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펜슈타인: 영블러드 (문단 편집) === 노이 파리(Neu Paris) === * 발터 빙클러(Walter Winkler) 전작에서 노획한 다트 이슈드 강화복을 역설계하여 양산된 강화복을 착용한 나치 장군으로 오프닝 이전 튜토리얼 정도 되는 첫 임무에 중간 보스로 등장하며 블라즈코윅스 자매를 도발하지만 주인공 자매에게 신나게 두들겨 맞은 후 타고 있던 비행선의 터빈으로 빨려 들어가 강화복째 갈려 끔살당하는 게 전부다. 묘하게 전작 뉴 오더의 안톤 크리거와 비슷하다. 선체 내에서 마주친다는 점,[* 안톤 크리거는 [[에바의 망치]] 내부에서, 빙클러 장군은 비행선 내부에서 맞닥트린다.] 임무 진행 도중 내내 주인공들을 죽이라며 부하들을 닥달하는 점, 그리고 결국에는 죽는다는 점이 은근 닮았다. 물론 안톤 크리거는 권총 하나로 발악하다 손쉽게 사망했지만, 빙클러 장군은 양산형 다트 이슈드 강화복을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꽤 오래 버텼다는 것이 차이점. 수집품 중 이 양반이 휘하 장병들에게 [[캐롤라인 베커|이 여자]]의 [[고인드립|사망 기념일]] 행사에 꼭 참여하라는 고지사항과 실험실 X는 없으니 헛소문 내지 말라는 내용이 있다. * 로타어 브란트(Lothar Brandt) 나이는 62세. 친위대의 최상급집단지도자[* 친위대 계급으로 국방군으로 치면 상급대장급, 영미권으로 치면 대장급 계급이다.]로 뉴 파리를 통치하고 있으며 본 작의 최종보스이다. 고위급 나치 당원과 은막 여배우 사이에서 태어났으며, 히틀러 사후 '[[제4제국]]'이라는 비밀 조직을 창설하고 나치의 지배자가 되려 하고 있다. 활동 탓에 [[게슈타포]]한테도 찍힌 상태라고 한다. {{{#!folding [ 정체 ] '''레지스탕스 일원인 자크의 진짜 정체가 바로 브란트 장군이었다.''' 나치 수뇌부를 갈아치우고 자기가 그 자리에 앉으려고 [[쿠데타]]를 계획했지만, 베를린의 나치 수뇌부가 먼저 선수를 치고 병력을 보내 브란트의 펜트하우스를 습격했기 때문에 나치 수뇌부의 추적으로부터 도망쳐서 레지스탕스에 잠입하여 기회를 노린 것. 다행히 블라즈코윅즈 자매가 세 브라더 탑을 털고 돌아오기 20분 전에 진실을 깨달은 애비가 미리 연락했기 때문에 주인공 일행은 위기를 모면한다. 어이없게도 브란트 장군의 초상화 내지는 사진이 자크의 얼굴과 똑같이 생긴 걸 보고 애비가 바로 눈치챈다. 이후 실험실 X로 도주하고 자기 전용 강화복과 함께 최종보스로 등장. 묘하게 생김새가 회춘한 [[빌헬름 슈트라세]]와 닮았다. 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